2025년은 AI 음성 타이핑(딕테이션) 앱이 본격적으로 품질·속도에서 도약한 해입니다. 위스퍼 플로우, Willow, Monologue, Superwhisper, VoiceTypr, Aqua, Typeless 등 주요 앱들의 기능·무료 분량·요금·프라이버시 차이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
메타가 실리콘밸리에서 화제가 된 싱가포르 AI 스타트업 마누스(Manus)를 약 20억 달러(2조 원)에 인수했습니다. 출시 8개월 만에 연 1억 달러 매출과 수백만 유저를 만든 에이전트형 AI 서비스로, 중국 창업자·중국 자본 이력 때문에 미국 정치권의 견제 이슈도 동시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스타클라우드, 스타링크, 블루 오리진, 구글 등이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오비탈 슈퍼컴퓨터)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엔비디아 H100로 우주에서 LLM을 돌리는 시대가 열린 가운데, 2030년대에는 기가와트급 궤도 데이터센터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미 국세청(IRS)이 2026년 소득세 세율 구간과 기본 공제(standard deduction)를 인플레이션에 맞춰 조정했습니다. 세율(10·12·22·24·32·35·37%)은 그대로지만 구간 상·하한과 공제액이 올라가, 같은 소득이라도 세 부담이 조금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본 연구진이 USAG-1 단백질을 겨냥한 항체로 사람에게 새 치아를 자라게 하는 세계 최초 치아 재생 약 임상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2024년 시작된 1상에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면, 선천적 무치증 아동을 거쳐 2030년경 누구나 치아 재생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AI 비서 알렉사 플러스(Alexa+)가 2026년부터 Angi, Expedia, Square, Yelp와 새로 통합되며, 음성만으로 호텔 예약, 집수리 견적, 미용실·살롱 예약까지 가능해집니다. 이미 OpenTable, Uber, Thumbtack 등과 연동 중인 알렉사+는 챗GPT처럼 “앱이 들어오는 AI 플랫폼”을 지향하며, 소비자가 웹·모바일 대신 AI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새로운 사용 방식을 실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