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와 Montgomery County를 흐르는 Wissahickon Creek에서 잡은 물고기는 종류와 크기에 관계없이 먹지 말아야 합니다. Pennsylvania DEP·보건부·Fish and Boat Commission은 2026년 10월 7일 이 유역 전체의 모든 어종에 ‘Do Not Eat’ 권고를 내렸습니다. 검사한 물고기 조직에서 PFOS가 주정부 섭취금지 기준인 0.04ppm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구간과 어종에 해당하나요?
권고는 Wissahickon Creek 본류 한 지점만이 아니라 전체 유역에 적용됩니다. 필라델피아와 Montgomery County 안에서 이 하천과 연결된 물에서 잡은 모든 어종을 대상으로 합니다. 송어만의 문제가 아니며 “작은 물고기라 괜찮다”, “껍질을 벗기면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정확한 수역경계는 PA의 공식 Fish Consumption Advisory 자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PFOS는 무엇인가요?
PFOS는 PFAS 계열의 오래 남는 화학물질로 환경과 생물체 안에 축적될 수 있습니다. 물고기는 물과 먹이를 통해 이를 몸에 모을 수 있어, 오염된 물고기를 반복해서 먹으면 노출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한 번 먹었다고 즉시 특정 병이 생긴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장기간 노출을 줄이기 위한 공중보건 권고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낚시는 할 수 있나요?
이번 발표는 물고기 섭취에 관한 권고입니다. 현지의 낚시금지나 공원 폐쇄와 같은 별도 규정이 있는지는 방문 당일 공원과 Fish and Boat Commission 안내를 확인하세요. 잡은 물고기는 먹거나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지 말고, 방류 규정과 안전수칙을 따릅니다. 손에 상처가 있다면 물고기와 물을 만질 때 장갑을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먹었다면 어떻게 하나요?
즉시 증상이 없더라도 앞으로는 해당 유역 물고기를 먹지 말고, 얼마나 자주·언제 먹었는지 기록해 두세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사람, 어린이, 면역이 약한 사람 또는 반복적으로 먹은 사람이 걱정된다면 의사나 PA 보건부에 상담하세요. 이 글은 개인별 진단이나 검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지역 활동은 Love Your Park 안내, 필라델피아 건강진료는 시 보건센터 이용법, 생활지원 연결은 60세 이상 시 지원창구도 참고하세요.
확인한 출처
PA Fish and Boat Commission·DEP·보건부 공동 권고
컴친 한줄 정리
Wissahickon Creek 유역에서 잡은 물고기는 모든 어종을 먹지 말고, 반복 섭취가 걱정되면 의료진이나 PA 보건부에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