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martThings Now 업데이트…인터넷이 흔들려도 집 안 기기를 더 빠르게 제어

삼성 SmartThings Now 업데이트…인터넷이 흔들려도 집 안 기기를 더 빠르게 제어

삼성전자가 2026년 10월 5일 스마트홈 앱의 새 화면과 기능을 담은 SmartThings Now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사용자가 메뉴를 일일이 찾기보다 현재 상황에 맞는 정보와 버튼을 홈 화면 위쪽 카드로 보여 주고, 집 안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할 때도 일부 기기를 로컬 방식으로 제어하도록 개선한 것이 핵심입니다.

상황에 맞는 카드가 먼저 나타납니다

SmartThings Now는 최근 사용 습관과 집의 상태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등록된 집 근처에 도착하면 조명이나 공기청정기를 켜는 버튼을 보여 주고, 자주 반복한 행동은 자동화 루틴으로 만들도록 권할 수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사용기록을 보고 즐겨찾기에서 잘 쓰지 않는 기기를 빼거나 계절에 맞는 기기를 추가하라고 제안하는 기능도 포함됩니다.

시니어 안부 확인 기능은 어떻게 쓰이나요?

Family Care에 등록된 부모님의 집에서 일정 시간 동안 기기 활동이 감지되지 않으면 보호자 화면에 확인 카드가 나타나 전화하거나 상태를 살펴보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생활을 돕는 보조 신호이지 안전을 보장하는 응급감지 장치는 아닙니다. 기기 전원이 꺼졌거나 인터넷이 끊겼을 수도 있으므로 카드 하나만 보고 건강상태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인터넷 장애 때도 집 안에서 제어

휴대전화와 SmartThings Hub가 같은 Wi-Fi에 연결되어 있으면 명령을 외부 클라우드까지 보내지 않고 집 안에서 직접 전달하는 로컬 제어가 확대됩니다. 삼성은 통제된 시험에서 응답속도가 약 30% 향상될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실제 속도는 공유기, 기기와 집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밖에서 원격 제어할 때는 여전히 인터넷과 클라우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원기기와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하세요

새 홈 화면은 SmartThings를 지원하는 휴대전화, 삼성 TV, Family Hub 냉장고, 일부 가전 화면과 Windows 기기에서 제공됩니다. 로컬 제어는 Android·iPhone의 SmartThings 앱과 지원되는 SmartThings Hub 또는 Hub 기능이 있는 TV·Family Hub가 필요합니다. 모든 오래된 전구와 플러그가 즉시 지원되는 것은 아니므로 앱의 기기 정보와 펌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정보와 알림을 이렇게 설정하세요

  • Family Care는 부모님과 충분히 상의한 뒤 필요한 가족만 초대합니다.
  • 위치·활동 알림은 꼭 필요한 범위만 켜고 공유 가족 목록을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 삼성 계정에는 긴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을 사용합니다.
  • 자동화 루틴이 문 잠금, 난방, 전열기구를 제어한다면 실행 시간과 예외 조건을 직접 시험합니다.

새 기능을 안전하게 시작하는 순서

먼저 SmartThings 앱을 공식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하고 Home 탭의 카드와 연결기기 목록을 확인하세요. 사용하지 않는 기기는 삭제하고, 오프라인 기기 진단으로 네트워크 정보를 고칠 때 공유기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 마세요. 삼성의 다른 최신 기능은 Galaxy SmartTag3 안내, 삼성 이지케어 패스, One UI 9 업데이트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확인한 출처

컴친 한줄 정리: SmartThings Now는 집 안 기기 제어와 가족 확인을 쉽게 하지만, 안부 카드는 응급감지의 대체품이 아니며 공유 권한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