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포럼 2026, ‘에이전틱 AI’ 시대 선언…AI가 직접 일을 하는 단계로

삼성 AI 포럼 2026, ‘에이전틱 AI’ 시대 선언…AI가 직접 일을 하는 단계로

삼성전자가 9월 3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삼성 AI 포럼 2026’을 열고, AI가 단순히 답하는 도구를 넘어 실제 일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를 강조했습니다.

올해 주제는 ‘The Agentic Shift’

삼성은 올해 포럼의 주제를 “The Agentic Shift: From Intelligence to Impact”, 즉 지능에서 실제 성과로라고 정했습니다. 이제 AI가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여러 단계를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ChatGPT, Claude, Physical AI까지

행사에는 OpenAI, AWS, Anthropic 등 글로벌 AI 기업 관계자와 대학 연구진이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ChatGPT와 Codex를 활용한 에이전트 워크플로, Claude의 안전한 업무 활용, 로봇과 연결되는 Physical AI 등이 포함됐습니다.

삼성 제품에도 더 많은 AI가 들어갈 가능성

이 흐름은 스마트폰뿐 아니라 가전, 반도체, 로봇, 기업 업무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앞으로 Galaxy AI도 단순 요약이나 번역을 넘어 여러 앱을 오가며 실제 일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컴친 한줄 정리

삼성이 보는 다음 AI 단계는 ‘대답하는 AI’가 아니라 ‘직접 일을 처리하는 AI’입니다.


출처: Samsung Newsroom, 202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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