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공연 표가 판매 시작과 동시에 사라지고 재판매 사이트에서 훨씬 비싸게 나타나는 이유를 보여주는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FTC는 2026년 10월 15일 티켓 브로커 REPS & Company와 관계자들을 상대로 연방법 위반 소송을 냈습니다. FTC는 이 회사가 2022년 이후 구매제한 장치를 우회해 약 1,850만 장의 티켓을 사들이고 재판매로 약 1억2,08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합니다.
아직은 법원의 확정판결이 아닙니다
FTC에 따르면 피고들은 여러 계정과 결제수단 등을 이용해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티켓 수를 제한하는 장치를 피했습니다. 그러나 사건 상태는 ‘pending’, 즉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숫자와 위법행위는 FTC의 고소장에 담긴 주장이지 최종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피고 측의 답변과 법원 판단이 남아 있으므로 기사 제목만 보고 유죄가 확정됐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소비자는 어떤 위험을 조심해야 하나요?
재판매 티켓이 모두 불법인 것은 아니지만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고, 가짜 바코드나 이미 사용된 표를 받을 위험도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개인판매자가 “지금 입금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판다”고 재촉하거나 Zelle·기프트카드·암호화폐만 요구하면 거래를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좌석가격뿐 아니라 서비스 수수료, 환불조건, 공연 취소 시 처리방법까지 결제 전에 확인하세요.
안전하게 표를 사는 순서
- 공연장이나 아티스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정 판매처를 확인합니다.
-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광고검색 결과의 비슷한 이름 사이트는 피합니다.
- 구매자 보호가 있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영수증을 보관합니다.
- 모바일 티켓은 공식 앱 안에서 이전받고 화면 캡처만 믿지 않습니다.
- 재판매 가격과 수수료를 합친 최종 금액을 비교합니다.
피해가 의심되면 판매 플랫폼, 카드회사에 즉시 연락하고 ReportFraud.ftc.gov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함께 읽을 글로 FTC의 Walmart 송금사기 환급, 안전계좌 사칭 사기, AI 음성 사기전화가 있습니다.
확인한 출처
컴친 한줄 정리
인기 티켓은 공식 판매처와 구매자 보호 결제를 이용하고, 이번 REPS 사건은 FTC의 혐의 제기 단계라는 점을 구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