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연례보고서 미제출” 이메일 주의…주정부가 확인한 사칭 메시지

“PA 연례보고서 미제출” 이메일 주의…주정부가 확인한 사칭 메시지

펜실베이니아에서 사업체나 비영리단체를 운영한다면 “연례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메일을 받고 놀랄 수 있습니다. PA Department of State는 2026년 10월 9일, US Filing Services 또는 PA Filing Services처럼 보이는 발신자가 보내는 사칭 이메일을 공식 경고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제목에는 “Pennsylvania Compliance” 또는 “Action Required: PA records show a missed 2025 Annual Report” 같은 문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볼 것은 발신 주소입니다

주정부가 안내한 사칭 메일 주소는 pa@e.myfilingservices.com입니다. PA의 정상적인 연례보고서 알림은 no_reply@pa.gov에서 온다고 주정부는 밝혔습니다. 표시 이름에 “PA”나 “정부”가 있어도 실제 이메일 주소가 .gov로 끝나지 않으면 링크와 첨부파일을 누르지 마세요. 다만 발신 주소도 조작될 수 있으므로 주소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짜 제출 여부 확인법

  1. 이메일 속 링크를 누르지 말고 브라우저를 새로 엽니다.
  2. 주소창에 직접 file.dos.pa.gov 또는 pa.gov의 Department of State 페이지를 입력합니다.
  3. 사업체 이름과 등록번호로 현재 상태와 실제 마감 여부를 확인합니다.
  4. 결제 전 수수료와 제출 화면의 정부 도메인을 다시 확인합니다.

제3자 업체가 돈을 받고 대신 제출해 주는 서비스 자체가 모두 불법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문제는 정부기관처럼 속이거나 필요하지 않은 비용을 급하게 요구하는 경우입니다. 신용카드나 은행정보를 이미 입력했다면 카드회사 또는 은행에 즉시 연락하고 비밀번호를 바꾸세요. 사업체의 법적 제출 의무는 회계사나 PA Department of State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확인할 글

정부기관 사칭 송금 요구 구별법, 필라델피아 무료 사기예방 교육, 의료 신원도용 확인법도 참고하세요.

의심 메일을 신고하고 기록하는 방법

이메일을 바로 지우기 전에 발신주소, 제목, 받은 날짜가 보이도록 화면을 캡처해 두면 신고에 도움이 됩니다. 회사 직원이 여러 명이라면 같은 메일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회계 담당자에게도 공유하세요. 첨부파일을 열었다면 백신검사를 실행하고, 로그인 정보를 입력했다면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계정까지 모두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해가 발생했다면 FTC의 ReportFraud.ftc.gov와 지역 경찰에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공식 출처

PA Department of State: Business and Charities Scam Alerts

컴친 한줄 정리: ‘연례보고서 미제출’ 이메일이 와도 링크를 누르지 말고 pa.gov에서 직접 상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