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Dash, 앱 없이 문자로 음식 주문하는 새 기능 테스트

DoorDash, 앱 없이 문자로 음식 주문하는 새 기능 테스트

배달 앱을 열지 않고도 문자메시지만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DoorDash가 미국에서 이런 새로운 주문 방식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DoorDash는 고객이 별도의 앱을 열지 않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음식이나 식료품을 주문할 수 있는 베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원하는 메뉴나 필요한 식료품을 문자로 요청하고, 시스템은 이전 주문 내용을 기억해 자주 주문하는 메뉴를 다시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식료품 주문에서는 더 저렴한 선택지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도 테스트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기존처럼 여러 메뉴를 직접 찾아다니기보다 대화하듯 필요한 것을 입력하면 주문 과정을 단순하게 만드는 방향입니다.

이 기능이 정식으로 확대된다면 스마트폰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편리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 로그인, 여러 화면 이동이 부담스러운 컴친 학생분들은 문자메시지 방식이 훨씬 쉽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베타 테스트 단계이므로 모든 DoorDash 이용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DoorDash가 향후 이 기능을 얼마나 넓게 제공할지, 그리고 주문 확인·결제·보안 절차를 얼마나 쉽게 구성할지가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컴친 한마디: 배달 서비스도 이제 “앱을 잘 다루는 사람만 편한 서비스”에서 벗어나, 문자 한 통으로 주문할 수 있는 더 단순한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특히 디지털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