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55세 이상, 돈 받으며 직무훈련…SCSEP 프로그램 아시나요?

필라델피아 55세 이상, 돈 받으며 직무훈련…SCSEP 프로그램 아시나요?

“나이가 있어서 다시 일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필라델피아 시니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식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Philadelphia Senior Community Service Employment Program, 즉 SCSEP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55세 이상 주민이 지역사회 기관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새로운 직무 경험을 쌓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무료 수업이 아닙니다

필라델피아 시의 안내에 따르면 참가자는 커뮤니티 기반의 host site에서 실제 업무를 배우며 훈련합니다. 주당 20시간 또는 2주에 40시간의 훈련에 대해 stipend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직업 기술 교육과 취업 목표 설정, 구직 지원 등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자격은 무엇인가요?

신청자는 기본적으로 55세 이상이며 필라델피아에 거주해야 합니다.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고령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것이므로 소득과 고용 상태 등 추가 자격 조건도 확인합니다. 단순히 나이만 충족한다고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컴퓨터를 다시 배우려는 분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직장은 이메일, 온라인 신청서, 문서 작성 같은 기본 컴퓨터 기술을 요구합니다. SCSEP 관련 시 보고서에는 이력서 작성, 컴퓨터 사용, 구직 및 경력 계획 지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컴친 수업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배우는 분에게는 배운 기술을 실제 일자리로 연결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알아보나요?

Philadelphia 시 공식 SCSEP 페이지에서 자격과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전화는 215-686-8450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가능 여부와 현재 모집 상황은 신청 전에 시 담당 부서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처: City of Philadelphia SCSEP

컴친 한줄 정리: 필라델피아의 55세 이상 구직자라면 SCSEP의 유급 파트타임 직무훈련 자격이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